그리운 메이, 그런 바이



heartXmindZ 웹페이지에서 공개, 기록 캡쳐 및 영상으로만 남아있음.

〈그리운 메이, 그런 바이〉는 2020년 5월 COVID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작업을 지속해야하는 조건 속에서, 서로 작업을 지속하기 위한 글과 드로잉, 영상 드로잉을 교환하는 과정을 웹페이지에 기록한 작업이다. ‘May’에 대한 기록은 홈페이지 내의 버튼을 클릭하면 나오는 화면에서 수직으로 감상할 수 있게 업로드 되었다. 작업은 May라는 가상의 인물이 5일간 일기를 쓴다는 설정으로부터 시작하여, 1일차부터 김지우, 이지윤 각각 쓴 5개의 글을 공개하고, 각 글에 맞는 드로잉을 개별적으로 제작한 뒤, 개별적으로 썼던 글을 일종의 포스터로 제작하는 방식의 과정을 거쳤다. 또한 이후 다시 5개의 영상 드로잉을 제작하여 가상의 일상을 만들고자 했다.

2인의 팀원은 이를 위해 5월 동안 다량의 글을 교환했다. 글은 메모와 같은 단문이나 일기 같은 형식이 주였는데, 이 과정에서 자신에게 일어난 사건을 그대로 묘사하는 방식이나 구체적인 지시로 서술하는 방식을 지양했고, 추상적인 기분을 구체적인 비유로 바꾸거나 혹은 그 기분 자체를 묘사하는 방식을 권장했다. 이후 교환한 글들에서 발견할 수 있는 유사성을 중심으로 가상의 인물 ‘May’의 특성과 가깝게 여겨지는 글 5개씩을 선정하고 그것으로 이후의 과정을 시작했다. 이는 가상의 인물을 계속해서 만들어 왔던 팀의 특성상 인물이 구성되는 방식에 대한 탐구이기도 했으며, 동시에 특수한 상황으로 인해 만나지 않고도 작업을 계속할 수 있는 방식을 팀 내부에서 고민한 시도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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